(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IRS(이자율스와프) 금리가 전 구간에서 하락하며 단기 구간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1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50bp 하락한 3.4350%를 기록했다.
2년은 2.75bp, 3년은 2.75bp 내렸다.
5년은 2.00bp 하락한 4.0325%를 기록했다. 10년은 전 거래일보다 1.50bp 하락한 4.1375%를 기록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오늘 91일물 CD금리가 기준금리 인상에도 인상 전과 동일한 2.9%에 머물렀다"면서 이처럼 낮은 CD금리를 반영해 IRS 금리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IRS 거래는 고정금리인 IRS 금리와 변동금리인 CD 91일물 금리를 교환한다
CRS(SOFR) 금리는 모든 구간에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1년 구간은 5.00bp 내린 3.0250%를 기록했다.
5년은 1.00bp 내린 3.5400%, 10년은 1.00bp 내린 3.49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구간에 따라 확대되거나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2.50bp 확대된 -41.0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1.00bp 축소된 -49.25bp를 나타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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