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호남 반도체' 전력 공급 속도전…기후부, 삼전닉스와 협의체 꾸린다

26.07.16.
읽는시간 0

호남 반도체 전력 공급 논의한 김성환 장관, 민형배 전남광주시장, 김동철 한전 사장

[출처: 기후에너지환경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정부가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를 뒷받침할 전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와 협의체를 꾸리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전력공사는 16일 전남광주시청에서 호남권 반도체 세부 전력공급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런 내용의 잠정 공급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초기 전력공급을 위해 인근 전력망인 신장성·신광주 송전선로에서 산단 예정지까지 전력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를 통해 황룡강과 49번 지방도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먼저 검토하기로 했다. 최종 공급방안은 관계부처 및 기업과 협의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호남권 반도체 산단의 2030년 가동을 위해 필수 인프라인 전력 설비가 사전에 구축될 필요가 있다면서, 지중화 등을 통해 2029년 말까지 1단계 공급선로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후부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기후부 산하 영산강유역환경청, 전남광주시, 한전과 함께 전력망 적기 구축 실무 협의체도 꾸리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신속한 전력공급에 필요한 사항을 긴밀히 협의해나간다.

ebyun@yna.co.kr

윤은별

윤은별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