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안 철 수] 2025.11
(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신한투자증권이 1억8천500만달러(약 2천800억원) 규모의 미국 RIA R Squared(이하 RIA) 채권 회수에 적신호가 켜졌다.
RIA가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 여파다.
16일 신한투자증권은 "해당 회사는 파산신청이 아니라 법원의 감독하에 채무재조정을 거쳐 정상화과정을 거치는 기업 회생절차를 신청했다"며 "해당 회사의 정상화 과정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필요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RIA는 연방파산법 제11장(챕터11)에 따른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이에 해당 회사의 주요 채권자로 이름을 올린 신한투자증권의 채권 투자 회수 가능성에도 불확실성이 커졌다.
신한투자증권은 "해당 회사는 법원의 감독하에 채무 재조정을 거쳐 정상화 과정을 거치는 기업 회생절차를 신청했다"며 "신청서에 따르면 회사는 당사를 포함한 채권자들에게 모두 배분할 수 있는 충분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phl@yna.co.kr
피혜림
ph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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