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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6일(현지시간) "대부분의 기술 사이클은 정체기에 접어들기까지 보통 10~15년 정도 지속된다. 우리는 이제 막 그 시작점에 있다"고 평가했다.
프랑스 AFP 통신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일본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하며 "정체될 것인가, 결코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다. 전기가 절대 사라지지 않았던 것과 마찬가지"라고 진단했다.
황 CEO는 반도체는 "사회적 기반(social fabric)"의 일부로 자리잡아 세계 최대의 산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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