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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나우', 2분기 성장률 1.7%로 0.4%P 상향…소비·투자↑

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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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연은 'GDP 나우'의 올해 2분기 성장률 추정치 추이.

출처: 애틀랜타 연은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이 16일(현지시간) 올해 2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1.7%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8일의 1.3% 대비 0.4%포인트 상향된 수준이다. 2분기 추정치는 이달 초 추정 개시 후 최저치(1.1%)를 찍고 난 뒤 반등 양상이다.

애틀랜타 연은은 최신 경제지표들을 반영한 결과,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은 2.0%에서 2.5%로 상향됐다고 설명했다. 실질 민간투자 증가율은 종전 5.5%에서 6.0%로 높여졌다.

민간 전문가들의 전망을 수집한 '블루칩 컨센서스'의 2분기 성장률은 1% 초반대 2% 후반대 사이에 분포해 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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