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79.2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8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오후 3시 30분 종가(1,480.40원) 대비 0.3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79.00원, 매도 호가(ASK)는 1,479.40원이었다.
전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데 이어 추가 인상 기조를 시사하면서 달러-원 환율은 런던과 뉴욕장을 거치며 장중 1,470원대 후반까지 밀렸다.
다만 이후 기술주를 중심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4.29% 급락하면서 현물환 시장에서 달러-원은 재차 1,480원대로 되돌렸고 오전 6시 기준 1,482.00원으로 마감했다.
장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162.3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443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735위안을 나타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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