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미 중부사령부가 16일 오후 9시 40분(미국 동부시간) 이란에 대한 최신 대규모 공습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전투기와 드론, 군함을 포함한 미군은 해안 감시 및 방공 시설과 군수 물자 기반 시설, 해상 전력 등 이란의 군사 목표물 수십 곳을 정밀 타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 지 6일째 되는 날"이라고 덧붙였다.
미 중부사령부는 해당 게시글에서 "미 중부사령부는 최고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이란의 군사력을 더욱 약화시키고 최근 상선 공격에 대한 책임을 묻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5만 명 이상의 미군 병력이 중동 전역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언제든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도 언급했다.
[출처: 엑스(X·옛 트위터)]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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