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미국 상무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의 6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가 전달보다 증가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와 주택도시개발부(HUD)에 따르면 6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는 연율 환산 기준 142만7천건으로 집계됐다. 직전월의 119만9천건보다 19% 증가한 수치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131만건이었다. 6월 수치는 예상을 웃돌았다.
6월 신규주택 착공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7만9천건과 비교했을 때는 3.5% 증가했다.
단독주택 착공은 89만5천건으로 직전월(89만7천건)보다 0.2% 줄었다. 5개 이상의 세대가 있는 주택 착공은 51만3천건으로 나타났다.
한편 6월 신규주택 허가 건수는 136만7천건으로 지난 5월의 141만건보다 3.0%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9만9천건과 비교하면 2.3% 줄어든 수치다.
단독주택 허가는 87만1천건으로 직전월(89만2천건) 대비 2.4% 감소했다. 5개 이상 세대가 있는 주택 허가는 44만5천건으로 집계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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