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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인천센터 화재에 "진심으로 송구…직원 모두 안전하게 대피"

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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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진화 이어지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가 18일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사고와 관련해 사과했다.

정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면서 "물류센터 6층에서 발생한 화재 인지 후 즉시 119 신고를 진행했고 소방당국의 신속한 출동이 이어졌으며 당시 물류센터에 있던 직원 모두가 안전하게 대피했다"고 밝혔다.

그는 소방관의 노고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소방활동 등을 적극 지원하고 관계 당국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이번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 여러분에 대한 지원도 적극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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