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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 자폭용 드론에 미군 1명 추가 전사"

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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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부사령부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 중부사령부는 19일(현지시간) "7월 18일 이라크 북부에서는 격추된 이란의 자폭용 드론(one-way attack drone)에서 나온 불발탄을 통제된 방식으로 폭파 처리하는 과정에서 미국 장병 1명이 전사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성명에서 이렇게 밝히며 "또 다른 장병 1명은 부상을 입었으며, 현재 경미한 부상에 대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부사령부는 지난 17일 실종된 1명의 병사에 대해서는 "철저한 수색 끝에 미군은 오늘 오전 현장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해를 발견했다"면서 "현재 해당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감식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17일 이란의 공격 과정에서 요르단에 있는 미군 2명이 전사하고 1명이 실종된 바 있다.

미국과 이란은 전날까지 8일 연속 교전을 벌이고 있다. 양측은 서로에 대한 군사시설에서 민간 시설로 사정권을 확대하고 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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