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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매입임대 토지 지원금 늘리고 보증지원 강화

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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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토교통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신축매입임대 사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자 지원이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민간 사업자 부담을 낮추고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5월 22일 발표한 '비아파트 공급 보완방안'을 20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자에게 지급하는 토지 확보 지원금을 토지비의 최대 80%까지 높이고 초기 사업비에 대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보증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공정률에 따라 3개월 단위로 공사비도 지급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이미 접수된 건들에도 소급 적용된다.

신축매입임대 사업의 매입기준도 전체 동 단위가 아닌 부분 매입이 허용되며, 규제지역 내 최소 매입기준 완화 조치도 LH가 20일부터 공고하는 매입임대 사업분부터 적용된다.

국토부는 또 공사비 연동형 방식으로 이미 약정한 사업은 속도 제고를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먼저 착공한 뒤 공사비를 검증하고 있다.

한성수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비아파트 공급을 위한 신축 매입임대 주택 全 단계에서 애로사항을 지속 발굴해 개선하겠다"며 "비아파트를 저렴한 월세로 제공해 청년 주거 부담을 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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