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미국 중부사령부가 19일 오후 7시(미국 동부시간)부터 9일 연속으로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번 공습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과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데 사용되는 이란의 군사력을 지속적으로 약화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미 중부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지난 18일(현지시간) 이란의 자폭용 드론에서 나온 불발탄을 통제된 방식으로 폭파 처리하는 과정에서 미국 장병 1명이 전사했고 또 다른 장병 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지난 17일엔 이란의 공격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요르단에 있는 미군 2명이 전사하고 1명이 실종된 바 있다.
[출처: 엑스(X·옛 트위터)]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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