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되면서 달러-원이 상승했다.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9분 현재 전 거래일 서울장 종가 대비 11.50원 오른 1,4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8일 오전 6시 뉴욕장 종가 대비로는 4.00원 올랐다.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이어지면서 원화는 약세 압력을 받았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19일(현지시간) 엑스(X)에 9일 연속으로 이란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이란도 맞대응하며 중동에서 세 번째 미군 사망자가 발생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이날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다. 지난달 11일 이후 처음이다.
수급 측면에서는 SK하이닉스의 265억달러 미국주식예탁증서(ADR) 환전 물량이 계속해서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
코스피는 장 초반 1.26% 하락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식을 약 800억원 순매수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약 30억원 순매수했다.
같은 시각 달러인덱스는 100.811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16엔 오른 162.50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86달러 내린 1.14308달러였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6.71원으로 1.74원 올랐고, 위안-원 환율은 219.85원으로 1.22원 올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7775위안으로 상승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hsk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