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D현대중공업]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HD현대중공업[329180] 울산 조선소에서 작업하던 노동자가 끼임 사고로 사망했다. HD현대중공업은 사죄의 뜻을 전하며 필요한 모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8일 조선사업부 외업 도크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해당 외국인 작업자는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현재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현장 조사와 함께 관련 자료를 확인 중이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부분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
HD현대중공업은 대표이사인 이상균 부회장과 금석호 사장 명의 입장문을 통해 "고국을 떠나 우리 현장에서 일해 온 동료가 사고를 당한 데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사죄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유가족 지원, 사고 수습과 함께 안전한 현장을 만드는 데 모든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diju@yna.co.kr
주동일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