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며칠 사이 숨진 미군 장병들을 기리기 위해 이란에 대한 군사 타격을 단행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한 뒤 워싱턴으로 돌아오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오늘 밤 이란을 다시 매우 강하게 때렸다"며 "아마도 세 명일 위대한 애국자들을 기리기 위해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숨진 군인들에 대한 질문을 받자 "우리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사망한 군인들은 "이란이 핵무기를 가질 수 없도록" 싸우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사진 제공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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