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중국의 증권감독당국이 최근 증시 급락에 대응해 시장 참가자들과 시장 안정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갖는다.
20일 관영 증권시보에 따르면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시장의 안정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시장 참가자들의 제안을 듣기 위해 이날 회의를 열었다.
CSRC는 향후 며칠 동안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상장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시장 안정 촉진 정책 수립에 필요한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관영 중국증권보는 전했다.
중국 중앙정부 소유의 중국개혁홀딩스는 전날 밤 시장 안정을 위해 500억 위안(약 11조 원)을 들여 주식을 매입했으며 앞으로도 지분 보유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청퉁홀딩스도 별도 성명에서 약 100억 위안(2조1천847억 원) 규모의 주식 보유를 늘렸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사진 제공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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