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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광역급행철도(GTX) 삼성역 철근누락 등 시공오류의 안전성을 조사하는 정부합동점검단 운영 기간이 4개월 더 연장된다.
국토교통부는 정부합동점검단 운영 기간이 4개월 연장된다고 20일 밝혔다.
당초 이날까지였던 점검은 오는 11월 20일까지 연장된다.
정부합동점검단은 현장조사, 관계자 면담 등을 진행했다. 설계사, 시공사, 감리사가 제출한 서류 역시 검토했다.
점검단은 우선 공사장 내 시설 안전, 근로자 안전, 소방, 전기, 가스 등을 점검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조치했다.
점검단은 이후 연장 기간에 추가 자료 조사와 철근 이음 상태 확인을 위한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3차원 구조해석 등을 시행해 전체 구조물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공오류에 대한 시공사 등의 제재 검토와 더불어 재발 방지 대책도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는 이번 정부합동점검 기간 연장을 두고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기간과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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