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80원 초반대에 거래됐다.
20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35분 현재 전장 대비 3.80원 오른 1,482.3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경 전장 대비 0.10원 하락한 1,478.40원에 거래됐었다.
미국과 이란이 전면전 직전까지 수위를 높였으나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자금 환전,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이 달러-원 하락 재료로 작용했다.
런던장을 지나 뉴욕장에 진입하면서 달러-원 환율은 반등했다.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즉시 해상을 봉쇄한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까지 막히는 셈이다. 이 소식에 달러인덱스가 상승하면서 달러-원 환율도 덩달아 올랐다.
달러 인덱스는 100.890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5엔 하락한 162.40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8달러 하락한 1.14185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702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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