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이 무력 충돌에도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의 버락 라비드 기자가 20일(현지시간) 전했다.
라비드 기자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미 고위 당국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양해각서(MOU)를 위반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테러 행위를 계속한 데 대해 대가를 치르게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당국자는 악시오스에 "또한 대통령은 최근 요르단에서 미군 병사들을 살해한 데 대해서도 이란에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면서도 "이러한 파괴적인 공습은 대통령이 현재의 방침과 다르게 결정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나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이 교전과 협상을 병행하고 있다는 의미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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