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약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격화하는 와중에도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지수는 모두 상승 흐름을 타기도 했다. 미국과 이란이 휴전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투자 심리를 녹였다.
하지만 양국이 휴전해도 언제 충돌할지 모른다는 불안이 살아있고 인공지능(AI) 고점 논란으로 매도 심리가 강해지면서 주가는 오후 들어 흘러내렸다.
2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7.16포인트(0.59%) 떨어진 51,839.26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4.38포인트(0.19%) 밀린 7,443.31, 나스닥 종합지수는 12.17포인트(0.05%) 내린 25,508.07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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