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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켓 브리핑](21일)

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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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59%↓ S&P500 0.19%↓ 나스닥 0.05%↓ 필리지수 0.60%↑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5.60bp 오른 4.5980%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는 100.952로 0.223포인트(0.221%) 상승

-WTI : 전장 대비 0.74달러(0.90%) 오른 배럴당 83.23달러

*시황 요약

△뉴욕 금융시장에서 주식시장은 3대 지수는 3거래일 연속 동반 하락.

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격화하는 와중에도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지수는 모두 상승 흐름을 타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모두 하락 전환.

중재국들이 양측에 10일간의 휴전을 제안했다는 소식에 휴전 기대감이 살아났었지만, 양국이 휴전해도 언제 충돌할지 모른다는 불안이 살아있고 인공지능(AI) 고점 논란으로 매도 심리가 강해지면서 주가를 끌어내렸음.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의 거대 기술기업 중에선 알파벳과 아마존, 브로드컴, 마이크로소프트가 2% 안팎으로 상승. 애플은 2.14% 떨어지며 시총 1위 자리를 엔비디아에 내줬음.

△미국 국채가격은 장기물의 상대적 약세 속에 하락.

미국과 이란의 충돌 격화 속에 홍해 입구인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막힐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국채가격을 압박했음. 앤디 버넘 영국 신임 총리의 발언에 영국 국채(길트) 금리가 뛴 것도 악재로 작용.

△달러화 가치는 상승. 달러는 친이란 예멘 후티 반군이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에 나서겠다는 선언에 국제유가 상승과 맞물려 강세 압력을 받았음.

△뉴욕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면서 강세. 브렌트유는 종가 기준 배럴당 90달러에 다가서며 지난달 11일 이후 최고치로 올라섰음.

*데일리포커스

-예멘 후티 "사우디에 해상 봉쇄 즉각 시행"…홍해 수출길 막히나(종합)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5863]

-이란, 美와 10일 휴전 제안설에 "여러 아이디어 받아…중재국 노력 분명"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5856]

-영국 총리 "필수서비스 더 강한 공적 통제"…재정준칙 준수 의지도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5859]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500 영국 5월 실업률

▲1800 유로존 7월 유럽경제연구센터(ZEW) 경기전망지수

▲1800 독일 7월 ZEW 경기기대지수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15 미국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주간 고용 변화

▲2155 미국 7월 레드북

▲0530(22일) 미국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 재고

▲실적 발표: 캐피털원, 찰스슈왑, 제너럴모터스(GM), 3M

jykim@yna.co.kr

김지연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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