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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머 "기술주 많이 보유하면 큰 타격…잠시 우량주로"

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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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미국 CNBC의 '매드 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는 인공지능(AI) 거래가 예측하기 어려워 현재로서는 기술 부문에 새로운 자금을 공격적으로 투입하기 부적절해졌다고 평가했다.

크레이머는 20일(현지시간) 방송에서 AI 거래의 모든 변화를 좇는 일을 멈추고 대신 다른 업종의 우량 기업들에 집중할 때가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술주를 너무 많이 보유하고 있다면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이고 무엇이 자신을 때렸는지도 알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분간은 다른 섹터로 갈 때"라며 "높은 변동성 없이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반도체와 AI 관련주는 올해 초 사상 최고치로 급등한 뒤 최근 수 주 동안 매도 압력을 받고 있다.

크레이머는 "이런 상황이 골드만삭스와 웰스파고 같은 우량 기업을 찾거나 페덱스와 페덱스 프레이트에 깊이 투자하거나 허니웰과 보잉 주식을 사들이고 싶어지게 만든다"고 말했다.

또 AI를 완전히 포기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기술주 전반에서 더 큰 투매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린다고 설명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AI 주식에 더 매력적인 진입 시점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기술주 밖의 우량 기업에 자금을 투입하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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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인포맥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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