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LG유플러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과 네트워크 기반 보이스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과 글로벌 사업 등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두 회사는 LG유플러스의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의 상용 서비스 경험과 AI 기술, 에릭슨의 글로벌 네트워크 기술 역량을 결합할 계획이다. 연내 기술 검증을 완료하고, AI가 통신 네트워크의 핵심 요소로 작동하는 차세대 통신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AI 시대의 사용자 경험은 음성만으로 의도를 전달하는 '제로 UI'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보이스 AI는 사람과 AI를 연결하는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특정 단말이나 운영체제(OS)에 종속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와 에릭슨은 네트워크가 단순히 음성과 데이터를 전달하는 통로를 넘어,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적절한 AI 기능을 연결하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은 "LG유플러스가 익시오를 통해 축적한 보이스 AI 서비스 경험과 에릭슨의 글로벌 네트워크 기술 역량을 결합해, 보다 지능적이고 편리한 통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 보이스 AI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겠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보이스 AI의 글로벌 사업을 구체화하고,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기술이 LG유플러스의 중장기 성장과 고객 경험 혁신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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