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K텔레콤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스타트업을 선정해 벤처캐피탈(VC) 투자유치 기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SKTCH with AI'를 통해 2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참여할 스타트업 15곳을 모집 중이다. SKTCH는 SKT와 Tech(테크)의 합성어로,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SK텔레콤이 운영하는 플랫폼이다. SK텔레콤은 AI 기술 경쟁력과 협업 가능성을 고려해 스타트업을 뽑기로 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6개월간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 멘토링을 받을 수 있고, SKT와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벤처캐피탈 같은 투자기관으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할 기회도 제공된다.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은 "SKT의 AI 기술과 역량이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만나면 더욱 큰 시너지를 만들 수 있다"며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AI 동반자로서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한 협업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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