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인포맥스) 전병훈 기자 = 코스피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21일 오후 12시41분29초께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을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기준가(1,033.14)보다 53.44포인트(5.17%) 오른 1,086.58을 나타냈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지수가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이날 코스피는 오후 12시48분 기준 전장 대비 282.23포인트(4.33%) 오른 6,798.50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상승의 주역은 반도체 '투톱'이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6.97% 오른 26만1천원에, SK하이닉스는 6.07% 오른 187만1천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 최대 주주인 SK스퀘어도 5% 넘게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천19억원, 1조2천775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1조4천751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bhjeon@yna.co.kr
전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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