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제너럴 모터스(NYS:GM)는 21일(미국 현지 시각) 뉴욕증시 개장 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LSEG가 집계한 월가 평균 전망치에 따르면, GM은 2분기에 470억1천만 달러(약 69조2천450억 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2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6%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GM은 지난해 2분기 매출 471억2천만 달러와 보통주주 귀속 순이익 19억 달러, 조정 이자 및 세금 차감 전 이익(EBIT) 30억4천만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CNBC는 이번 실적 발표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할 핵심 포인트는 ▲2026년 연간 가이드라인 수정 여부 ▲관세 영향 ▲차량 가격 책정 ▲D램 칩을 포함한 원자재 비용 변동이라고 짚었다.
댄 레비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는 지난 8일 노트에서 "미국 자동차 시장의 상반기 계절 조정 연환산 판매율(SAAR)이 선방하고 가격이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GM과 포드 모두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가이드라인 상향 조정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GM은 지난 4월 5억 달러 규모의 관세 환급 효과를 반영해 2026년 조정 이익 가이드라인을 주당 11.50~13.50달러(총 135억~155억 달러)로 50센트 상향 조정한 바 있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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