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젠스타메이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서울 서초구 소재 GS건설 서초타워의 매각 절차가 본격화된다.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젠스타메이트는 에스원과 함께 GS건설 서초타워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GS건설 서초타워는 지하 5층~지상 14층, 연면적 2만9천784.83㎡ 규모로 2012년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강남 주요 업무지구뿐 아니라 경부고속도로, 남부순환로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에 닿을 수 있는 광역 교통축에 자리 잡고 있다.
성장 여건을 갖춘 주요 간선도로변에 복합개발을 유도하는 서울시의 '성장잠재권 활성화 사업' 적용 대상으로 밸류애드 전략이 가능하다.
인근에 서리풀 지구단위계획, 양재역 복합개발,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개통 등 다양한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시너지도 기대된다.
또 권역 내 유일한 교육 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의료, 연구개발(R&D)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젠스타메이트 관계자는 "우량 임차인이 사옥으로 사용 중인 GS건설 서초타워는 남부순환로변 입지와 교육연구시설 용도, 인근 의료·헬스케어 수요와의 연계로 다양한 밸류애드가 가능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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