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화면 번호 7209)]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21일 중국 증시는 중동의 지정학적 우려 완화에 따른 투심 회복에 상승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68.09포인트(1.79%) 상승한 3,864.37에 거래를 마쳤다.
선전종합지수는 86.04포인트(3.58%) 오른 2,487.72로 집계됐다.
중동 지역의 갈등 상황이 다소 완화됐다는 소식에 증시에도 훈풍이 불었다.
이란의 한 고위 당국자는 중재자들로부터 10일간의 휴전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국제 유가가 하락하는 등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완화됐다.
중국 증시에서는 전일 하락했던 반도체와 전자부품 등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렸다.
기가디바이스(SHS:603986)와 베이팡화창(SZS:002371)은 각각 10% 급등했고, SMIC(SHS:688981)과 캠브리콘(SHS:688256)은 11% 이상 뛰었다.
반면, 석유와 석탄주 및 금융주도 내림세였다.
중국 인민은행(PBOC)은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31위안(0.05%) 내려간 6.7917위안에 고시됐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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