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차관 "충청 내륙·강원 태백권 잇는 새로운 성장축 될 것"
사진설명: 21일 영월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천-영월 건설공사 착공식에서 홍지선 국토부 2차관(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에서 일곱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한국도로공사]
[출처:한국도로공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21일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천-영월 고속도로는 총 1조9천97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제천분기점(JTC)과 남영월 나들목(IC)을 잇는 4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올해 5개 공구 착공을 시작으로 2032년말 완공 예정이다.
개통시 제천과 영월 간 이동 거리는 15.1㎞, 시간은 약 22.7분 단축돼 충북권과 강원 남부권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제천 고속도로와 연계해 고속도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영동고속도로의 동서축 교통량을 분산함으로써 연간 약 448억원 수준의 사회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착공식에 참석한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완공 시 충청 내륙과 강원 태백권을 잇는 새로운 성장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차질 없는 완공을 당부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