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셀앤바이 우위 수급을 반영하며 소폭 상승했다.
2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와 같은 -13.9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20원 상승한 -7.00원, 3개월물은 0.10원 상승한 -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은 시초가와 비교해 0.05원 상승한 -0.80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45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40원에 마감했다.
수급상 셀앤바이가 우위를 점하며 스와프포인트를 끌어올렸다. 셀앤바이 스와프는 달러 보유자가 달러를 먼저 매도하고 원화를 매수한 뒤 약정한 미래 시점에 다시 달러를 매수하고 원화를 매도하는 거래다.
한 은행의 스와프딜러는 "외국계은행에서 셀앤바이 물량이 좀 나왔다"며 "수급을 봤을 때 1개월 같은 단기물에서 강한 모습이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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