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70원 후반대에 거래됐다.
21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25분 현재 전장 대비 0.30원 오른 1,478.7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5.00원 내린 1,473.4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환전 수요가 이날까지 이어진 가운데 수출 기업들의 네고 물량도 출회되면서 달러-원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았다.
런던장과 뉴욕장을 지나오면서 달러-원 환율은 낙폭을 반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후반에 수십 개 국가를 대상으로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달러인덱스가 상승하자 달러-원 환율도 연동됐다.
또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 모든 항구에서 선박 화물 선적 및 하역을 금지한다고 밝힌 점도 달러 강세에 영향을 미쳤다.
달러 인덱스는 101.023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보합 수준인 162.776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4달러 상승한 1.14157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671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