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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켓 브리핑](22일)

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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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74%↑ S&P500 0.89%↑ 나스닥 1.2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21%↑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3.00bp 오른 4.6280%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는 101.179로 0.227포인트(0.225%) 상승

-WTI : 전장 대비 1.68달러(2.02%) 오른 배럴당 84.91달러

*시황 요약

△뉴욕 금융시장에서 주식시장은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4거래일 만에 동반 상승에 성공했음.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열흘째 이어지고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도 지속됐지만,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강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증시를 끌어올렸음.

특히 알파벳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인공지능(AI) 관련 대규모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도체주 전반에 확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21% 급등했고,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12.17%, AMD와 인텔은 각각 8% 넘게 상승. TSMC도 5.55% 올랐음.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는 13.75% 급등한 171.94달러에 마감하며 반도체주 강세를 주도.

△미국 국채가격은 단기물의 상대적 약세 속에 하락.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고,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음.

국제유가 상승과 함께 미국 휘발유 전국 평균 소매가격도 갤런당 4.019달러까지 오르며 물가 부담을 키웠음.

△달러화 가치는 2거래일 연속 상승.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 위협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점이 달러 강세를 지지했음.

달러-엔 환율은 163.206엔으로 상승하며 1986년 12월 이후 약 40년 만에 처음으로 163엔선을 넘어섰음.

△뉴욕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충돌 장기화 우려와 홍해 봉쇄 위험이 겹치면서 상승.

*데일리 포커스

-트럼프 "이란과 대화, 의미 있는 준비 전까지 관심 없어"(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6089]

-달러-엔 40년 만에 최고…장중 163.213엔까지 치솟아(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6092]

-스페이스X, 8월 4일 첫 실적 발표…락업 물량 나온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6090]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50 일본 6월 무역수지·수출입

▲1235 일본 국채 40년물 입찰

▲1500 영국 6월 PPI·소비자물가지수(C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330 미국 7월 EIA 휘발유 재고 변동

▲0200(23일) 미국 국채 20년물 입찰

klkim@yna.co.kr

김경림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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