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미국 서버 기업 슈퍼마이크로 컴퓨터(NAS:SMCI)는 총이익률이 두배로 뛸 것이라는 소식에 주가가 가파르게 올랐다.
22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슈마컴 주가는 전일보다 7.01% 오른 25.50달러에 21일(현지 시각) 뉴욕장을 마쳤다. 시간외 거래서는 18.55% 상승했다.
야후파이낸스는 슈마컴이 앞으로 다가오는 분기들에서 사상 최대 수주 잔고가 쌓여있고, 총이익률이 거의 두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한 데 힘입어 주가가 올랐다고 설명했다.
슈마컴은 "수주 잔고가 2026 회계연도 말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4분기에만 600억 달러를 넘는 총 신규 주문액이 쌓였다"며 "총이익률이 15~17% 범위에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전에 회사가 총이익률로 제시했던 8.2~8.4%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슈마컴은 엔비디아, 인텔, AMD 등의 반도체를 사용하는 서버와 데이터센터 시스템을 설계하는 회사다.
지난달 슈마컴의 CEO 찰스 량은 스페이스X의 IPO를 축하하며 1년 안에 스페이스X와 xAI를 위해 또 다른 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를 공동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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