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완구 및 게임 업체 해즈브로(NAS:HAS)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영향에 주가가 8% 상승했다.
21일(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해즈브로의 2분기 매출액은 11억4천만 달러(약 1조6천900억 원)로 시장 컨센서스인 10억6천만 달러를 상회했고 주당순이익(EPS)은 1.28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1.13달러를 웃돌았다.
해즈브로는 2026년 연간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가이드라인도 상향 조정했다.
실적 호조의 원동력은 트레이딩 카드 게임인 '매직: 더 개더링'이다.
출시 30년이 넘은 이 제품의 분기 매출은 처음으로 5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같은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해즈브로 주가는 전장 대비 7.19 달러(8.81%) 급등한 88.78달러에 마감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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