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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여수 석화 사업재편으로 사업구조 고도화 기대"

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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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석유화학단지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롯데케미칼[011170]은 여수 석유화학 산업단지 사업재편으로 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개선하고 사업구조를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롯데케미칼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투자판단 관련 주요 경영사항을 22일 공시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3월 20일 산업통상부에 한화솔루션, DL케미칼, 여천NCC와 함께 사업재편계획 승인 심사를 신청했다며 지난 20일 심의위원회로부터 사업재편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롯데케미칼은 여수공장의 나프타분해설비(NCC) 등 기초소재 사업을 물적분할해 여천NCC와 통합해 신설통합법인을 설립한다.

롯데케미칼은 여수 산업단지 내 석유화학 제품 생산체계를 통합해 설비운영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회사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과 사업구조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고부가 제품 중심의 성장전략을 추진하는 기반도 될 것으로 예상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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