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화오션 유튜브]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저희가 조금 부족했습니다."
캐나다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에서 탈락한 한화오션[042660]이 그간의 과정과 소회를 담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최근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과정을 돌아보는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했다.
한화오션은 이번 수주전에서 200여개 현지 기업·기관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는 등 "하늘을 감동 시킨다는 마음가짐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설명했다.
도산안창호함에 탄 캐나다 해군이 '마치 신형 테슬라를 타는 느낌이었다'고 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수주를 따내지 못한 데 대해 "저희가 조금 부족했다. 아쉬운 이번 결과는 더 완벽해져야 할 한화오션의 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확실한 대안을 찾고 세계 시장에서 선택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3년여간 함께 흘린 땀방울과 세계를 향했던 그 진심을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부, 국회, 군 관계자, 국민, 그리고 파트너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화오션의 이번 영상은 조회수 43만회를 돌파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ebyun@yna.co.kr
윤은별
ebyu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