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22일 급등했다.
1년 미만 단기 중심으로 비드가 강하게 나오는 흐름이 관찰됐다.
다음 날 2분기 성장률 지표 발표를 앞두고 연속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반영된 것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30분 현재 전일보다 5.50bp 급등한 3.4750%였다. 5년은 4.50bp 올랐고 10년은 5.75bp 상승했다
채권시장의 한 참가자는 "어제처럼 6개월, 9개월 등 초단기 구간에서 비드(매도)가 세게 나왔다"며 "다른 구간은 조용하다가 시장이 약해지니깐 선물따라 움직이는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여러 기관에서 비드가 쏟아진 것은 아니다"며 "일부 기관의 뷰(전망)가 거래로 이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CRS도 전반적으로 올랐다. 1년은 5.00bp 올랐고, 5년과 10년은 4.50bp씩 상승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 구간이 0.5bp 확대됐고 5년 구간은 그대로였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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