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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SK스퀘어[402340]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43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SK스퀘어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3만4천388주를 오는 31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대상은 전체 발행주식 1억3천195만8천386주의 약 0.03%다. 소각 예정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 430억8천816만원이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SK스퀘어가 지난 3월 25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취득을 완료한 자기 주식이다.
이번 주식소각은 이사회의 결의에 의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함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다.
SK스퀘어는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8년까지 경상 배당수입의 30% 이상과 투자 성과 일부를 자사주 매입·소각 또는 현금배당으로 환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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