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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안 도출…성과급 1천500만원

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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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창원공장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한국GM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한 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22일 밝혔다.

노사가 도출한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인상 9만2천원, 타결 일시금 및 지난해 경영성과에 대한 성과급 1천500만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아시프 카트리 GM 해외사업 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은 "이번 잠정 합의안 도출은 회사와 노동조합이 함께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교섭의 마무리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사가 함께 책임 있는 노력을 이어감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투자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국GM 노사는 지난 5월 2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이날 잠정 합의안 도출까지 17차례의 교섭을 가졌다. 이번 잠정 합의안에 대한 노조 조합원 투표는 이달 27~28일 예정돼 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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