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80원 초반대에 거래됐다.
22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33분 현재 전장 대비 6.9원 오른 1,478.7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6.70원 오른 1,480.1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이자 이에 연동해 달러-원 환율도 상승세를 보였다.
엔화는 40년 새 최저치를 경신하면서 달러-엔이 아시아 장 내내 163엔대에 거래된 점도 달러-원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달러-원 환율은 런던장에서 1,477.00원까지 내리기도 했으나 이후 달러인덱스 상승세에 연동하며 낙폭을 모두 반납했다.
뉴욕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80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 인덱스는 101.149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9엔 하락한 163.185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보합 수준인 1.14058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739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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