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미국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기업 중 하나인 알파벳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와 경계 속에 증시는 변동성을 보였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열흘 넘게 이어지고 미국이 이란의 핵 시설을 폭격할 예정으로 알려진 점은 경계심에 더 자극하는 재료였다.
2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06포인트(0.01%) 밀린 52,218.5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0.24포인트(0.14%) 떨어진 7,498.96, 나스닥 종합지수는 146.30포인트(0.57%) 하락한 25,690.90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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