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세계 최대 건설·산업용 장비 대여 업체인 유나이티드 렌털스(NYS:UR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과 함께 연간 실적 가이드라인을 상향 조정하했다.
22일(미국 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유나이티드 렌털스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2.76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주당 11.54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액은 44억1천만 달러(약 6조5천200억 원)를 나타내 시장컨센서스인 42억1천만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유나이티드 렌털스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종전보다 높여 175억~178억 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전망치였던 172억7천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유나이티드 렌털스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정규장 대비 93.64달러(9.05%) 상승한 1천128.70달러에 거래됐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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