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일본 국채금리가 단기물 위주로 빠르게 올랐다.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경계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3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일본 2년물 국채 금리는 오전 10시48분 현재 전장대비 5.20bp 오른 1.4994%에 거래됐다. 금리는 한때 1.50%를 웃돌며 지난 199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2.76bp 상승한 2.7672%를 나타냈다.
금리가 단기물 중심으로 오른 것은 BOJ가 예상보다 빠르게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경계 때문이다.
최근 엔저 흐름이 빨라지며 물가에 대한 우려가 커졌고, 이에 따라 BOJ가 보다 적극적인 금리 인상을 검토할 수 있다는 관측들이 제기됐다.
달러-엔 환율은 최근 4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뛰었다. 환율은 현재 전장대비 약보합권인 163.045엔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권용욱
ywkw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