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한국은행이 관계기관과 위폐방지 실무위원회를 열어 최근 위조지폐 발견 사례와 업무 현황을 공유했다.
한은은 지난 22일 중구 한은 본관에서 김기원 발권국장 주재로 올해 들어 두 번째 위폐방지 실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의에는 한은 외에 국가정보원과 경찰청, 관세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조폐공사의 위폐 담당 직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반적인 화폐 위조 범죄나 위폐 발견 규모는 감소세지만 진폐로 오인할 수 있는 '가짜 돈'의 사용이 늘고 있어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가짜 돈은 한은 화폐도안 이용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페이크머니와 한은의 승인을 받아 제작된 화폐모조품이 있다.
한은은 가짜 돈과 위폐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려면 현금을 받을 때 모든 지폐가 정상인지 한 장씩 훑어보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은은 위폐방지 실무위원회를 통해 유관기관, 민간과 공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skim@yna.co.kr
김학성
hskim@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