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국토교통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올해 상반기 서울 땅값 상승폭이 약 5년래 가장 컸다.
전국 땅값은 2025년 하반기에 이어 2개 반기 연속으로 상승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이러한 내용의 2026년 상반기 지가 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23일 발표했다.
[출처:국토교통부]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으며 1분기에 0.58%, 2분기에 0.63% 올랐다.
지역별로 서울 땅값은 2.32% 올라 전국에서 상승세가 가장 가팔랐다. 2.32%는 반기 기준 2021년 하반기 이후 최고치다.
255개 시군구 중 187개 시군구의 지가 상승률이 0.00~1.20% 수준을 나타냈으며 수도권 중심으로 상승했다.
상반기에는 전국에서 약 94만5천필지(574.2㎢)가 거래돼 직전 반기보다 거래량이 2.2% 증가했다.
세종(42.2%), 전북(10.8%) 등 10개 시도에서 거래량이 늘었고 7개 시도에서는 줄었다.
용도지역별로 농림지역(26.9%), 공업(20.5%) 등의 거래가 활발했고 지목별로는 답(19.9%) 거래가 두드러졌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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