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주식위탁과 금융상품 등의 수수료 수익 증가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이 123% 뛰어올랐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5천77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1%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5% 늘어난 7천484억원이다.
수수료 수익은 9천3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8.6% 늘었다.
위탁 수수료가 6천77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금융상품(857억원), IB(734억원), 기타(984억원) 순이었다.
상품운용수익은 2천3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3% 증가했다.
이자손익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3.4% 늘어난 3천33억원이었다.
한편 2분기 당기순이익은 2천893억원이다. 전 분기 대비 0.3% 늘어난 수치다.
자본시장 호황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 등으로 주식 위탁 수수료가 증가했으나 시장금리 상승에 대응한 보수적 운용이 상품운용 수익을 줄이면서 2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
phl@yna.co.kr
피혜림
phl@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