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IRS(이자율스와프) 금리가 전 구간에서 소폭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2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25bp 오른 3.4775%를 기록했다.
2년은 1.00bp, 3년은 0.75bp 올랐다.
5년은 1.00bp 오른 4.0925%를 기록했다. 10년은 전 거래일보다 1.00bp 상승한 4.2175%를 나타냈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오전에는 강했는데 오후 들어서는 힘이 빠지더니 금리가 소폭 올랐다"면서 "8월 연속 인상과 관련해 일단은 '애매하다'는 분위기가 대다수인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의 채권딜러는 "91일물 CD금리가 최근 계속해서 2.91%에 찍히면서 금리인상 직전 레벨에 묶여 있다"면서 "시장에서 8월 인상에 무게추를 두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듯하다"고 설명했다.
CRS(SOFR) 금리는 전 구간에서 일제히 상승했다.
1년 구간은 7.00bp 오른 3.1750%를 기록했다.
5년은 2.00bp 오른 3.6400%, 10년은 2.00bp 오른 3.59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전 구간에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6.75bp 축소된 -30.2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1.00bp 축소된 -45.25bp를 나타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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