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미국 노동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가 1969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노동부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8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18만7천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1969년 9월 이후 최저치이며 직전 주 수치와 비교하면 2만2천건 감소한 수치다. 직전 주 수치는 기존 20만8천건에서 20만9천건으로 1천건 상향 조정됐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21만2천건이었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0만7천500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 대비 7천250건 감소했다. 직전 주 수치는 21만4천250건에서 21만4천750건으로 500건 상향 조정됐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지난 11일로 끝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179만6천건으로 나타났다. 직전 주보다 2천건 감소했다. 직전 주 수치는 180만5천건에서 179만8천건으로 7천건 하향 조정됐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수령한 사람의 수는 증가했다.
지난 4일로 끝난 주간 기준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는 186만4천638건이었다. 직전 주보다 6만4천843건 증가했다. 전년 동기 수치는 203만9천439건이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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