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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4월 기준 재산 82억 신고…이후 부동산·해외자산 처분

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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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4월 취임일 기준 82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신 총재는 취임일인 4월 21일 기준 본인과 배우자, 장남 명의로 약 82억2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총 35억9천만원이었다. 본인 소유의 강남구 아파트(15억900만원), 배우자와 공동 명의의 종로구 오피스텔(18억원), 배우자 소유의 미국 일리노이주 아파트(2억8천만원)가 포함됐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장남을 합쳐 약 46억원이었다. 신 총재가 11억7천만원, 배우자가 32억8천만원, 장남이 1억5천만원이었다.

증권은 장남이 보유한 것만 3천만원이었다.

신 총재의 모친은 독립 생계 유지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재산신고 기준일 이후 신 총재와 배우자는 대부분 해외자산과 부동산을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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