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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무력 대응을 지속하겠다고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전기요금 납부자 보호 서약 행사에서 "우리는 이란을 상대로 매우 잘하고 있다"면서 "정말 매우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뭔가를 하고 싶어 하지만, 나는 아직 (이란이) 그럴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한다"면서 "그들은 같은 것을 더 겪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아직 준비돼 있지 않다"면서 "그들은 사악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들이 핵무기를 갖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들이 핵무기를 갖는 것은 물론, 핵무기를 가질 생각조차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바로 그것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이란의 해군과 공군, 레이더, 무기 생산능력을 모두 무력화하거나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지도부에 대해 "그들은 여전히 공격적이고, 영리하며, 아직도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진단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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